네 눈빛 속에 내가 보일 때
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어
네 손이 나를 스쳐지나면
너를 품에 껴안고 싶어
하루하루 커져만 가는
내 가시가 널 아프게 해서
숨기려고 애를 써 봐도
네 앞에 서면 내 눈물 들켜버리지
아프게 너를 밀어 내 봐도
언제나 넌 내 맘속 그 자린걸
멈출 수 없는 나의 사랑이
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봐
Posted on 金曜日, 3月 29th, 2013 at 10:25 AM and is filed under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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